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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덕도] 세븐아일랜드: 거가대교와 7개의 섬을 품은 파노라마 오션 뷰

ME:LOG (미로그) 2026. 4. 2. 08:30

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세븐아일랜드
  • 주소: 부산 강서구 가덕해안로 1209 (천성동)
  • 연락처: 010-9733-3390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연중무휴
  • 특징: 가덕도 끝자락, 거가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유네스코 후원 '2025 베르사유 건축상'을 수상한 압도적인 공간미와 7개의 섬을 조망할 수 있는 파노라마 뷰가 특징입니다.
  • 주차: 전용 주차장이 넓게 완비되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방문하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세븐아일랜드 ·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 1590

★★★★☆ · 커피숍/커피 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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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 Price): 예술이 된 건축과 달인의 베이커리

'생활의 달인' 김영표 명인이 빚어낸 화려한 베이커리들이 매대 가득 진열되어 눈과 입을 즐겁게 합니다.

■ 사진으로 담아온 베이커리 라인업

'생활의 달인' 995회 방영 정보와 함께 펼쳐진 명인의 솜씨들입니다.

  • 디저트 & 페이스트리:
    • 두쫀쿠 (15,000원): 바삭한 페이스트리 위에 신선한 딸기가 올라간 비주얼 메뉴입니다. 
    • 딸기 밀푀유 (12,000원): 겹겹이 쌓인 층 사이로 크림과 딸기가 풍성하게 들어있습니다.
    • 애플망고 밀푀유 (11,000원): 상큼한 애플망고가 듬뿍 올라간 시즌 메뉴입니다.
    • 생딸기 와플빵 (11,000원): 와플 형태의 빵에 딸기와 생크림이 조화를 이룹니다.
  • 담백한 빵 & 식사 대용 조리빵:
    • 단호박 깜빠뉴 (7,500원):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 페퍼로니/올리브/감자 조리빵 (8,500원): 짭조름한 토핑이 풍성한 피자 스타일의 빵입니다.
    • 이 외에도 몽블랑, 꽈배기, 소시지빵 등 다채로운 종류가 매대에 가득 차 있습니다.

■ 세븐아일랜드 음료 가이드

커피부터 논커피, 에이드까지 메뉴판 정보대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류 메뉴명 가격 비고
COFFEE 콘파냐 5,500원 기본 / 땅콩크림
  아메리카노 6,500원  
  카페 라떼 7,000원  
  바닐라빈 라떼 7,500원 제로시럽 변경 +500원
ADE 선셋 에이드 7,500원 패션후르츠+구아바
NON-COFFEE 두바이 초코라떼 9,000원 피스타치오+카다이프


3. ME:LOG's 미식 리뷰 (Review): 빗소리 속에 피어난 야경의 낭만

  • 따뜻한 온기와 달콤한 조화: 나란히 앉아 빗소리를 배경 삼아 시원한 바닐라빈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나누었습니다. 딸기가 올라간 쫀득한 두쫀쿠와 짭조름한 페퍼로니/올리브/감자 조리빵, 고소한 단호박 깜빠뉴를 곁들이며 나누는 대화 속에 드라이브의 설렘이 선명해졌습니다.

  • 거가대교의 마법 같은 시간: 저녁 6시인가 7시경, 어둠이 짙어지는 바다 위로 거가대교 교량에 화려한 불빛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빗방울 맺힌 통창 너머로 마주한 그 몽환적인 야경은 이번 드라이브의 정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후 8시가 되니 완전히 소등되더군요.

  • 나오는 길의 뜻밖의 발견: 카페를 나서며 확인한 반가운 소식 하나. 오후 4시 이후에는 당일 구운 빵(쇼케이스 제외)을 테이크아웃 시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더군요. 마지막까지 기분 좋은 배려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4. 방문 실결제 내역 (Receipt)

가덕도 세븐아일랜드 상세 주문 내역입니다. (방문일: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 2인 기준)

메뉴 수량 가격 비고
두쫀쿠 (페스츄리) 1 15,000원 딸기가 올라간 쫀득한 명인 디저트
페퍼로니/올리브/감자 조리빵 1 8,500원 짭조름하고 든든한 맛
단호박 깜빠뉴 1 7,500원 담백하고 고소한 식감
바닐라빈 라떼 (Ice) 1 7,500원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
아메리카노 (Ice) 1 6,500원 깔끔한 풍미
최종 합계   45,000원  

5. ME:LOG's 솔직 피드백: 솔직한 시선으로 본 한 곳

  • 압도적인 오션 뷰: 7개의 섬과 거가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는 확실히 다른 해방감을 줍니다. 공간 자체가 워낙 예쁘고 통창 너머로 바다를 보기에 최적화된 곳이라 머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 기대 이상의 맛: 이번에 먹어본 빵들은 조금 달기는 했지만, 최근 방문했던 베이커리 카페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명인의 솜씨라는 게 실감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좀 사악합니다.
  • 긴장 가득했던 귀갓길: 카페를 나올 때쯤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빗줄기가 굵어 차선조차 잘 보이지 않는 길을 조심조심 운전해 오느라 해운대까지 1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그만큼 이번 여정이 더 깊게 각인되었습니다.
  • 재방문 의사 있음: 1시간 거리라 멀긴 하지만, 혀니님도 "한 번은 더 오자"고 약속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에는 검색 없이 가느라 시그니처 메뉴들을 놓쳤는데, 다음에는 꼭 그 맛을 보러 다시 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