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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고담 우동포차: 포차 감성은 가득하지만 맛은 아쉬움이 남았던 솔직 후기

ME:LOG (미로그) 2026. 4. 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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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고담 우동포차
  • 주소: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30 지상1층, 2층
  • 찾아가는 길: 서면역 6번 출구에서 146m (쥬디스 태화 인근, 구 배대포 거리 물보라 옆)
  • 전화번호: 0507-1351-2887
  • 영업시간: 매일 18:30 - 다음 날 05:00 (라스트오더 04:30)
  • 특이사항: 1, 2층의 넓은 공간과 포장마차 감성의 인테리어가 특징입니다. 금, 토요일 예약은 20:00까지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고담 우동포차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3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3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천로85번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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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 Price)

우동 & 면 요리 (생면 사용)

  • 우동: 6,900원 / 얼큰우동: 7,900원
  • 명란크림우동 / 들기름메밀면: 9,900원

시그니처 & 추천 메뉴

  • 안키모 (아귀간+김밥): 13,900원 / 단새우 + 안키모: 23,900원
  • 오돌제육: 15,900원 / 육전 (소고기 7p): 12,900원
  • 샤브전골: 17,900원 / 닭도리탕: 18,900원


3. 미식의 계획: 오뎅탕 대신 선택한 우동, 그 평범했던 기대

혀니와 냉삼겹으로 든든하게 1차를 즐긴 뒤, 2차 장소를 찾아 서면 거리를 서성였습니다. 처음엔 뜨끈한 오뎅탕이 생각났지만, 갑자기 간판에 보이는 우동 면발에 마음을 뺏겼죠. 그렇게 홀린 듯 들어간 곳이 바로 우동포차입니다. 화려한 서면 밤거리 한가운데서 포차 특유의 분위기에 취해 1차의 기름짐을 싹 씻어내 줄 시원한 국물을 기대하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4. ME:LOG's 미식 리뷰 (Review): 물엿의 단맛에 가려진 아쉬운 안주들

  • 너무나 평범했던 우동: 칼칼한 국물 맛을 기대하며 주문했지만, 막상 마주한 우동은 지극히 평범했습니다. 포차의 생명인 국물에서 특별함을 찾기 어려워 첫 입부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 너무 달았던 오돌제육: 오돌뼈를 좋아하는 혀니를 위해 주문한 오돌제육은 물엿에 푹 절인 듯한 과한 단맛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매콤함보다는 단맛이 너무 강해 안주를 가리지 않는 저희 커플조차 선뜻 손이 가지 않아 대부분 남기고 말았네요.
  • 칵테일 소주와 대선의 만남: 피나콜라다모히토 칵테일 소주는 비주얼은 훌륭했으나 이 역시 단맛이 매우 강했습니다. 결국 깔끔한 대선 한 병을 추가해 섞어 마시고서야 겨우 입가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5. 방문 실결제 내역 (Receipt)

서면 고담우동포차 상세 주문 내역입니다.  (방문일: 2026년 03월 16일 월요일 / 2인 기준)

메뉴명 수량 금액 비고
우동 1 6,900원 지극히 평범했던 국물 맛
오돌제육 1 15,900원 과한 단맛으로 손이 가지 않았던 메뉴
피나콜라다 (칵테일소주) 1 5,500원 비주얼은 좋으나 단맛이 강함
모히토 (칵테일소주) 1 5,500원 상큼함보다 달콤함이 앞서는 맛
대선 1 4,500원 칵테일 소주 중화용 추가 주문
최종 합계   38,300원 선명한 미식의 기록 완료

5. ME:LOG's 솔직 피드백 (Epilogue)

분위기와 접근성은 좋았으나 안주의 '맛'이라는 본질에서 큰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메뉴가 물엿의 단맛에 갇혀버린 느낌이었습니다. 혀니와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아 서면의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굳이 다시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짙게 남은 서면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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