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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두꺼비 오뎅포차: 정겨운 골목 안에서 즐기는 따끈한 어묵과 시원한 빙수의 조화

ME:LOG (미로그) 2026. 5. 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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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두꺼비 오뎅포차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20 1층 (서면역 12번 출구에서 208m)
  • 영업시간: 월~토 17:00 - 다음 날 02:00 (라스트 오더 01:00)
  •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 전화번호: 1600-0542
  • 특징: 서면 번화가의 화려함에서 살짝 벗어나 아늑한 포차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좋은 품질의 어묵과 깊은 국물 맛으로 인근 직장인들과 애주가들에게 아지트 같은 공간입니다.
연화덮밥 부산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20
 

연화덮밥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756번길 20 연화덮밥 (Second floor 2층

★★★★★ ·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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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 Price)

따뜻한 국물 요리부터 숯불 석쇠구이, 바삭한 튀김까지 2차 안주로 손색없는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 추천 탕 & 전골

  • 스지전골 (스지+아롱사태): 30,000원
  • 모둠 오뎅탕: 18,000원
  • 매운꽃게오뎅탕: 25,000원

■ 안주 & 사이드

  • 무뼈닭발: 20,000원 / 석쇠불고기: 15,000원
  • 야끼교자 (6P): 6,000원
  • 인절미 팥빙수: 10,000원
  • 추가 오뎅류: 개당 2,000원 (꼬불이, 물떡, 치즈 등)


3. ME:LOG's 미식 리뷰 (Review)

1차 '어쭈'에서의 배부름을 달래려 서면 1, 2번가를 구석구석 산책하다 발견한 곳입니다. 우연히 마주한 오뎅탕의 비주얼에 이끌려 들어선 이곳에서의 기록입니다.

  • [어묵의 질이 돋보이는 모둠 오뎅탕] 확실히 저렴한 어묵이 아닌, 씹을수록 고소하고 탱글한 고퀄리티 어묵을 사용한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육수 베이스에 스지 향이 진하게 배어 있어, 스지를 선호하지 않는 제 개인적인 입맛에는 살짝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이었습니다. 국자놓는 스탠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매운꼬불이의 반전] 빨간 양념이 발라진 단품인 줄 알고 주문했던 매운꼬불이는 알고 보니 오뎅탕에 넣어 먹는 사리 형태였습니다. 예상과는 조금 달랐지만 어묵 자체가 맛있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추억의 맛, 인절미 팥빙수] 술자리 마지막에 먹는 빙수는 언제나 정답이죠. 요즘 유행하는 눈꽃 빙수가 아닌 사각사각 씹히는 옛날식 얼음 빙수라 더욱 시원했습니다. 쭈꾸미와 해물탕으로 달궈진 속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최고의 디저트였습니다.


4. 방문 실결제 내역 (Receipt)

서면 두꺼비 오뎅포차 상세 주문 내역입니다. (방문일: 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 2인 기준)

항목 상세 내역 수량 금액 비고
안주류 모듬 오뎅탕 1 18,000원 고퀄리티 어묵의 식감
추가 매운꼬불이 1 2,000원 오뎅탕 사리용
디저트 인절미 팥빙수 1 10,000원 푸짐하고 시원한 얼음 빙수
주류 소주 (대선) 1 5,000원 -
최종 합계     35,000원  

5. ME:LOG's 솔직 피드백 (Epilogue)

적당히 어두운 조명과 포근한 분위기 덕분에 혀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참 좋았습니다. 서면 번화가 한복판을 걷느라 쌓인 다리의 피로가 따뜻한 국물 한 컵과 시원한 빙수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묵의 훌륭한 질감과 시원한 디저트의 조화가 돋보였던, 5월의 첫 토요일 밤을 마무리하는 완벽한 2차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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