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새로운대구막창 부산본점
- 주소: 부산 부산진구 가야대로482번길 50 1층 (개금역 1번 출구에서 약 551m)
- 전화번호: 070-4300-2259
-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 편의: 예약 가능, 단체 이용 가능, 남/녀 화장실 구분, 무선 인터넷, 포장 가능, 주차 가능
- 위치 팁: 개금시장 입구 쪽 가야로약국 바로 옆 골목 안으로 조금만 들어오시면 깔끔한 간판의 매장을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대구막창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540-202
★★★★☆ · 한식 고기구이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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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 Price)
엄선된 생막창과 훈제 라인업을 시작으로 가성비 좋은 실속 고기 세트, 그리고 점심시간에 든든하게 즐기기 좋은 식사류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메뉴판 사진을 안찍어 네이버 지도 검색 기준)
■ 막창 및 구이류 시리즈
- 새로운 생막창 / 참나무 훈제막창 (150g): 각 11,000원
- 통마늘 불막창 (150g): 12,000원
- 꼬들생오겹 (국내산 150g): 12,000원
- 홍시양념 왕갈비 (200g): 11,000원 / 껍데기 (150g): 7,000원
■ 실속 모듬 세트 시리즈
- A세트: 38,000원 (생막창 2인분 + 꼬들생오겹 1인분 + 껍데기 1인분)
- B세트: 47,000원 (생막창 2인분 + 통마늘불막창 2인분 + 껍데기 1인분)
- C세트: 55,000원 (생막창 2인분 + 꼬들생오겹 1인분 + 껍데기 1인분 + 왕갈비 2인분)
■ 든든한 점심 메뉴 및 사이드
- 제육쌈밥: 10,000원 (반찬 4가지, 쌈 야채, 고기볶음, 계란찜 포함)
- 촌국수 / 물냉면: 각 6,000원 / 비빔냉면: 6,500원
- 주류: 소주 · 맥주 · 막걸리(생탁) 각 4,000원 / 얼박사 (얼음+박카스+사이다): 5,000원

3. ME:LOG's 미식 리뷰 (Review)
토요일 점심시간, 평소처럼 든든한 동기 밥멤버들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개금의 유명한 성원칼국수를 목적지로 잡고 이동했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11시 15분이라는 꽤 이른 시간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앞에는 20여 명이 넘는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대로 기다리다가는 점심 식사 이후 예정된 수업 시간에 완전히 늦을 것 같다는 현실적인 판단이 섰습니다.
아쉽지만 칼국수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수업 스케줄에 차질이 없으면서도 배를 채울 수 있는 대안을 찾다가, 우연히 개금시장 입구 골목에 위치한 새로운대구막창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 [손맛 가득한 밑반찬, 포근한 집밥의 정취] 웨이팅 때문에 계획을 급히 변경하여 들어선 가게였지만, 결과적으로는 동기들 모두 입을 모아 칭찬할 만큼 뜻밖의 훌륭한 수확이었습니다. 가성비 좋은 제육쌈밥 메뉴를 주문하자마자 테이블 위로 밑반찬들이 빠르게 세팅되었습니다. 가짓수만 채우는 뻔한 찬들이 아니라 하나하나 손맛과 정성이 가득 들어가 마치 포근한 집밥을 마주한 듯한 정겨운 감성을 자아내어 첫 숟가락을 들기 전부터 밥멤버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여주었습니다. 정식에 포함된 부드러운 계란찜과 정갈한 네 가지 반찬은 메인 요리가 나오기 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습니다.
- [센스 있는 피드백으로 완성도를 높인 제육볶음] 메인으로 나온 제육볶음 고기구이는 처음에 상에 올랐을 때 간이 조금 강하고 짭조름하게 느껴지는 미세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때 함께 자리한 동기 오라버니가 주방에 "설탕을 아주 조금만 더 넣고 한 번만 다시 볶아주실 수 있나요?"라며 부드럽게 요청을 드렸는데, 이것이 신의 한 수가 되었습니다. 주방에서 흔쾌히 요청을 반영해 다시 조리해 주시니 짠맛이 부드럽게 잡히면서 양념의 감칠맛과 불향 가득한 풍미가 극대화되어 훨씬 더 입에 착 감기는 완성도 높은 제육볶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싱싱한 야채 쌈에 부드러운 고기와 밑반찬을 가득 올려 싸 먹으니 입안 가득 행복한 만족감이 차올랐고, 밥멤버들 모두 추가한 공기밥까지 든든하게 비워내며 식사를 즐겼습니다.
- [본격적인 재방문을 기대하게 만드는 손맛] 정갈한 밑반찬의 밸런스와 입맛에 딱 맞춘 메인 요리 덕분에 밥멤버 모두가 기분 좋게 식사를 마치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점심 식사 메뉴의 퀄리티와 이 정도의 훌륭한 손맛이라면 이 집의 시그니처인 막창의 질도 이미 보증되어 있겠다는 확신이 자연스레 들었습니다. 동기들 모두 만족스러운 포만감을 느끼며 "다음번에는 무조건 저녁 시간에 모여서 제대로 막창 구이에 소주 한잔 곁들이러 오자"고 유쾌한 기약을 나눌 정도였습니다.





4. 방문 실결제 내역 (Receipt)
개금 새로운대구막창 부산본점 상세 주문 내역입니다. (방문일: 2026년 05월 16일 토요일 / 8명 기준)
| 항목 | 상세 내역 | 수량 | 금액 | 비고 |
| 식사류 | 제육쌈밥 | 8 | 80,000원 | 반찬 4가지 + 쌈 + 고기볶음 + 계란찜 (1인 10,000원) |
| 추가 메뉴 | 공기밥 | 3 | 3,000원 | 든든한 식사를 위한 밥 추가 (개당 1,000원) |
| 주류 | 소주 | 1 | 4,000원 | 주말 점심의 감흥을 돋워준 반주용 (착한 가격 4,000원) |
| 최종 합계 | 87,000원 |
5. ME:LOG's 솔직 피드백 (Epilogue)
대학교 수업 토요일의 점심시간, 유명 칼국수 집의 긴 줄 앞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안을 찾은 밥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서로의 오후 일정을 고려해 빠르게 근처의 숨은 밥집을 발굴해 내고, 서로의 입맛을 배려해 준 동기 오라버니와 멤버들의 센스 덕분에 완벽한 식사 시간으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정석 코스보다 가끔은 이렇게 우연히 마주하는 골목길의 집밥 감성이 우정의 깊이를 더 담백하게 채워주곤 합니다. 정겨운 공간에서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나누며 한층 더 돈독해진 이 시간은, 오후에 이어질 긴 수업을 든든하게 버텨낼 수 있게 해준 강력하고 기분 좋은 에너지원이었습니다.
이번 우연한 방문을 통해 개금시장 인근에서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든든한 제육쌈밥 밥집이자, 향후 동기 모임의 1순위가 될 막창 맛집 리스트를 선명하게 각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퇴근 후 불판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질 생막창의 기록을 새롭게 추가해 보겠다는 설레는 계획을 품으며, 주말의 소중한 한 끼를 완벽하게 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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