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나도밤나무
- 위치: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569 1, 2층 (감전역 2번 출구 인근)
- 전화번호: 051-891-1919
- 특징: 과거 주례 인근에서 '엄마의집밥'으로 운영하시던 사장님이 자리를 옮겨 새롭게 문을 연 한정식 맛집입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정성 가득하고 푸짐한 집밥의 손맛은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 영업시간:
- 월~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매달 3번째 일요일만 정기 휴무
- 이용 팁: 1, 2층의 넓은 공간으로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주차, 포장, 예약 모두 가능하며 일요일 영업(3번째 제외)을 하니 주말 식사로도 좋습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569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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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 Price)
나도밤나무의 메뉴는 단순한 한정식을 넘어, 귀한 손님을 모시기에도 부족함 없는 알찬 코스 요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한정식 A코스 (30,000원): 전복초, 생선회, 토마토 카프리제, 연어쌈말이, 오리훈제샐러드, 마튀김, 표고탕수, 생선구이 등
- 한정식 B코스 (50,000원): 한우등심, 육회, LA갈비구이, 문어숙회와 기본찬 11가지 세팅의 프리미엄 코스
- 한정식 C코스 (70,000원): 장어구이, 사태수육, 문어숙회, 한우등심구이, 한우육회, LA갈비구이 등 총 14종의 최상급 구성


3. ME:LOG's 미식 리뷰 (Review): 대학의 과거와 현재, 인연에 맞춘 코스 선택
이곳은 신기하게도 제 '대학 시절의 인연들'과 함께 채워온 공간입니다. 현재 대학 생활의 스승님부터 30년지기 친구들까지, 세 가지 코스를 모두 경험해 본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 코스 A (3만원): 현재 대학 담당 교수님과 정중한 식사





표고탕수나 마튀김처럼 손이 많이 가는 정성스러운 메뉴들이 많아 교수님을 모시는 정중한 자리에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학업 중 예우가 필요한 자리, 혹은 가벼운 지인 모임이라면 이 코스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합니다.
■ 코스 B (5만원): 현재 대학 동아리 식사 모임










한우등심과 LA갈비구이가 추가되어 상차림이 훨씬 화려해집니다. 동기, 선후배들과 활기차고 풍성하게 즐기고 싶은 날에 정답인 구성입니다. 3만 원 코스보다 확실히 무게감과 만족도가 느껴집니다.
■ 코스 C (7만원): 30년지기 대학계 모임










오랜 우정을 기념하며 제가 직접 경험해 보고 싶어 준비한 코스입니다. 장어와 사태수육까지 나오는 정점의 구성이죠. 다만, 전체적으로 다 먹어보니 부담 없이 즐기기에는 3만 원과 5만 원 코스가 가성비 면에서 가장 괜찮게 느껴졌습니다. 가벼운 자리라면 3만 원 코스를 강력 추천드립니다.
4. ME:LOG's 솔직 피드백: 모든 인연을 잇는 따스한 아지트
주례 시절 '엄마의집밥'의 정겨운 손맛이 그리워 다시 찾은 이곳이, 이제는 제 현재 대학 생활의 소중한 인연들과 30년 우정을 대접하는 가장 믿음직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를 넘어, 정성스러운 음식이 주는 위로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추억을 기록하고 싶으시다면 사상구 감전동 나도밤나무로의 여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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