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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장 정보 및 이용 가이드 (Shop Info)
- 상호명: 다미 (多味)
- 주소: 부산광역시 연제구 쌍미천로151번길 50 (연산동 630-39)
- 교통편: 연산역 10번 출구에서 약 212m (도보 3분 거리)
- 전화번호: 051-867-3697
- 영업시간: 매일 17:00 ~ 다음 날 04:30
- 특징: 2003년부터 연산동 한자리를 지켜온 산오징어·문어 다다끼 전문점입니다. 직접 손칼질한 신선한 해산물과 톡톡 터지는 날치알이 가득 올라간 다다끼로 부산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노포 맛집입니다.
다미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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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뉴 및 가격 분석 (Menu)
다미의 메뉴판은 주력인 다다끼를 중심으로 탕과 수육을 조합한 세트 구성이 매우 전략적입니다. 단품 합계보다 약 15% 저렴한 세트 메뉴를 활용하는 것이 이곳의 이용 팁입니다.
■ 실속 세트 메뉴 분석
- 다다끼(1종) + 탕(1종) 세트: 38,000원
- 다다끼 선택: 산오징어 / 문어 중 택 1 (오징어 시세)
- 탕 선택: 오뎅탕 / 김치 오뎅탕 / 알탕
- 문어숙회 + 탕(1종) 세트: 42,000원
- 문어숙회 + 간장수육 세트: 42,000원
- 해산물과 육류를 동시에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한 가성비 조합입니다.
■ 시그니처 다다끼 및 메인 메뉴
- 모듬 다다끼: 36,000원 (산오징어와 문어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대표 메뉴)
- 산오징어 다다끼: 30,000원 (수급에 따른 시세 변동 가능)
- 문어 다다끼: 26,000원
- 알탕 / 오뎅탕 / 김치 오뎅탕 (단품): 각 18,000원
■ 주류 및 음료
- 소주/맥주: 5,000원 (대선, 좋은데이 등)
- 음료수: 2,000원

3. 사직의 인파를 피해 선택한 단골의 안식처
4월 19일 사직야구장에서의 경기가 끝난 후, 인파로 가득한 동래와 사직동을 피해 연산동 '다미'로 향했습니다.
자주 가던 가게인데 한동안 연산동을 안갔습니다. 그러다 작년 주래킹 야간 트레킹 모임 때 회원분들과 방문하여 모두가 극찬했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시 오징어보다 문어 다다끼가 더 맛있다는 평이 많았기에, 이번에도 고민 없이 문어와 알탕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4. ME:LOG's 미식 리뷰 (Review)
- 문어 다다끼의 정석: 21년 전통의 노하우는 여전했습니다. 쫄깃한 문어 위에 특제 양념과 날치알이 가득 올라가 있어 씹는 재미가 일품입니다. 깻잎에 김 한 장을 올리고 문어를 싸 먹으면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 넉넉한 인심의 알탕: 세트 메뉴에 포함된 탕임에도 알과 고니의 양이 정말 푸짐했습니다.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은 야구 패배의 아쉬움을 달래주기에 충분했고, 소주와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안주였습니다.
- 변하지 않는 단골집의 가치: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가게가 주는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5. 방문 실결제 내역 (Receipt)
연산동 다미 상세 주문 내역입니다. (방문일: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 2인 기준)
| 항목 | 상세 내역 | 금액 | 비고 |
| 세트 메뉴 | 문어 다다끼 + 알탕 | 38,000원 | 가성비 최고의 시그니처 조합 |
| 주류 | 대선 소주 (3병) | 15,000원 | |
| 최종 합계 | 53,000원 |
6. ME:LOG's 솔직 피드백 (Epilogue)
사직야구장의 북적임을 피해 연산동까지 찾아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38,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의 문어 다다끼와 푸짐한 알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다미만의 큰 장점입니다. 작년 회원분들의 평처럼 문어의 깔끔함은 독보적이었고, 새벽 늦게까지 운영하니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든든한 단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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